처절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소년, 테이오드 엘 아르웬.
먼 훗날 역사를 넘어 신화를 다시 쓰는 그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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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아닌 정통 판타지를 추구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차별성을 두고 싶어, 기존 D&D 세계관과는 다른 설정을 추가해 넣은 글입니다.
내용은 가문이 반역죄로 몰락하게 되자 그 벌로 군에 복무하게 된 소년의 이야기죠.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소년은 힘든 군생활을 버티지 못하고, 그만 탈영을 저지르게 됩니다. 하지만 탈영 이후 소년은 군생활보다 더욱 지독한 일상을 보내게 되지요.
그 이후의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https://blog.munpia.com/jhc9060/novel/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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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다음 이야기를 쓰러 가볼게요~ 새로운 일주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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