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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인간의 성욕도 설정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
15.11.23 10:31
조회
750

아무리 순화하려 해도 순화가 안되네요.

제목대로 성욕도가 질문입니다.

사실 작정하고 쓰는 소설이 아니라면 공상이 별로 없지만, 워낙에 그런 장르 때문인지 아니면 상업성을 목표로 두는지 몰라서 질문을 합니다.

소설 댓글을 보면 줘도 못먹는다. 라는게 있는데, 주인공이 발정난 짐승도 아니고 여자 혹은 남자가 들이대면 상대가 아무리 예쁘고 잘생겼다고 넙죽 먹습니까?

약간 수위 초과이긴 하지만 짚고 넘어갑니다. 이건 기본 상식 중 하나인데, 남성의 음경은 근육이 아닙니다. 그런데 뭔 환골탈태 혹은 육체강화가 이뤄지면 하나같이 커지더군요.-일부 수위 소설에서는 정력이 늘어서 커졌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PC 근육이 강화되야지 왜 음경이 커지죠?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성욕이 높다고는 하지만 만들어진 허구 속 서양 악마. 인큐버스 마냥 특수한 마력이 있다면 모를까 힘의 계통 불문하고 주인공이란 이유만으로 몸으로 꼬는 여성들을 넣는 이유가 뭐죠?

추가로, 매번 질문할 때 마다 느낍니다. 질문의 핵심을 못잡는다구요. 그렇다보니 질문의 의도와는 떨어진 내용의 반론이거나 답변. 경우에 따라서는 빈정거림과 시비도 있는데, 못알아들을 정도의 질문은 아니잖아요?


Comment ' 26

  • 작성자
    Lv.25 갑갑류
    작성일
    15.11.23 10:43
    No. 1

    정답은 '판타지 소설'이라는 이유 하나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11.23 10:52
    No. 2

    그런 댓글은 이런류의 글하고 싸우자는 것 밖에 안되요. 판타지니까 개연성 무시도 상관없겠죠? 판타지니까 주인공 성격이 괴상해도 되겠죠? 판타지니까 전회차랑 이름이 틀려도 상관 없겠죠? 판타지니까 악력 300kg의 인간이 비행기를 들겠죠? 비꼬는게 아니라 위의 예시가 실제 답변들 입니다. 말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커피와소설
    작성일
    15.11.23 11:04
    No. 3

    애초에 검강 소드마스터 마법.다 말이 안되죠?

    답은 대리만족 4글자안에 있고요.


    그리고 님이 좀공격적이네요 답글단분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오피엔자
    작성일
    15.11.23 11:51
    No. 4

    관종이에요
    저번글도 그렇고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11.23 12:16
    No. 5

    마지막에 혹여나 해서 적어봤지만 여전히 무시하시네요. 글의 목적은 질문입니다. 그러면 질문에 대한 답변과 개인 생각을 쓰시면 되는거죠. 이번 글의 질문이 상대에게 불쾌함을 줄 건덕지는 없어보이는데, 어디가 관종이라는거죠? 상업을 목표로 하냐. 아니면 그저 다른 소설들이 그렇게 하니 따라 하는거냐 라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그냥 판타지니까? 이런 답변은 요지에 안맞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예전에 들은 답변을 적은 겁니다. 판타지 소설. 말 그대로 공상이예요. 공상 자체를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검강. 마법은 해당 작품에서 작가가 소설이라는 집을 짓기 전에 까는 집터입니다. 이 소설은 마법과 검강이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이런거에 딴죽거는걸꺼면 소설 안보죠. 제가 말하는건 집을 짓는 형식. 구조, 다시 말하자면 소설의 세계관. 개연성 등을 일반 상식-중세, 현대를 기준이며 성격에 대해 잘 설명했는데, 주인공 주변 인물들이 발정난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겁니다. 길게 쓰면 읽기 싫어지는거 압니다. 댓글에서 200자 넘으면 읽기 싫은거 알아요. 하지만 줄여서 쓰진 못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5.11.23 11:01
    No. 6

    윗 답변과 비슷하긴 한데....대리만족 소설이라 그렇습니다.

    또 한 가지, 독자들이 음란해서 그러하고요. 작가도 음란하지 않다는 건 아닙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펄떡조기
    작성일
    15.11.23 11:23
    No. 7

    뭐...작가님 취향대로 가는거지요 독자 취향만 따라가는 대세?형 글만이 팔리는건 아니잖아요 뽕빨물이 취향이신분들 있고 또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모든사람 취향을 만족할수는 없잖아요 작가님 소신대로 밀고 나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1.23 11:29
    No. 8

    결국 이 주제도 판타지라는 주제와 작가의 필력에 달린 것 같네요. 허구기에 강한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끌려서 그렇다 환골탈태하면 커진다라는 설정이 들어간 것이다라고도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판타지에서 무엇이 틀리다고 정답이 아니다, 이건 이렇게 쓰면 안된다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선에 작가의 글이 제한받는다면 좋고 독창적인 글보단 다 비슷한 글만 나오지 않을까요? 다만 그것을 받쳐주는 충분한 설명과 필력이 있어야지 말이 안나오겠지만요ㅎ 이것도 결국 우룡님이 전에 게시한 글과 일맥상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펄떡조기
    작성일
    15.11.23 11:36
    No. 9

    환골탈태라는것도 일종의 설정이잖아요 내공이 경지에 도달해 육체를 재구성한다 거기에 그런 설정 얼마든지 넣을수 있다고 봅니다 우월한 유전자를 널리 퍼뜨리고 싶은 번식욕구가 신체의 재구성으로 표현된다던지 그런 강한 번식 의지가 페로몬으로 여성을 마구 유혹한다던지..판타지라면 설정으로 끼워 넣으면 끝... 결국 작가님 역량이라고 봐요 상업소설중에서도 줘도 못먹는 주인공이나 아예 안먹는 글들도 흥행하잖아요 ㄴㄱㅈ이나 ㅍㅂㄹㅂㅌ..라던가 ㅁㅇㅇㄱㅇ 이라던가 작가님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트와일라잇
    작성일
    15.11.23 11:49
    No. 10

    그러니까 설정을 넣어줘야지 무턱대고 이렇게 된다 라고 하는게 잘못되었다는말씀 아닌가요? 직접이던 간접이던 상식과 맞지 않는 현상이면 글 내에서 납득이 가능하게 하는게 필력이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11.23 11:49
    No. 11

    요즘 사람들 보면 개연성이란 말이 무슨 전가의 보도인 양 쓰시는데...개연성이라는 건 이야기가 타당하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야구 한일전이 열리는 중에 일본 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타자가 일본 친구를 위해 일부러 게임을 져준다거나 하는 게 개연성에 어긋나는 스토리라고요.
    환골탈태를 하든 마법으로 신체를 가공하든 그런 건 그 작품의 고유 설정으로 넘겨야지 얼토당토 않게 개연성이 안 맞니 마니 할 껀덕지가 못 됩니다. 까딱 잘못하면 손오공이 근두운 타고 다니는 것도 개연성 안 맞는다고 난리치는 분 나올까봐 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11.23 12:22
    No. 12

    손오공이 근두운 타고다닌다. 인간이 운석을 떨어트린다. 용이 태양을 삼켰다. 신화적인, 전설적인, 소설적인 말에 딴지거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주인공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능력을 개화해 기대주가 됩니다. 그랬더니 주변 여성들이 돌연 주인공에게 호감을 줍니다. 주인공은 작가의 성향 혹은 설정의 성향에 따라 행동을 하고, 잘쓰시는 작가분들 보면 심리묘사도 재미있게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딱히 매력이 없음에도 전과 다른건 약간 강해진 힘, 주인공 보정 혹은 보정이 없는 평균적인 힘을 가졌을 뿐인데 주변이 발정하는 겁니다. 발정하는 소설은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많을수도 있지만 그런건 안보니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설들을 쓰시는 분들이나 보시는 분들은 그것이 정말 주인공이 저런 행동을 하면 여자로서, 남자로서 발정이 날까요? 아니면 상업을 목표로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11.23 12:33
    No. 13

    저는 본문의 내용 중에서 성기가 강화될 수 있느냐 아니냐에 대해서만 답변을 달았습니다만...'pc근육이 발달됐으면 됐지 크기가 왜 변하냐'는 말은 딴지 아니었던가요. 남근의 크기에 관한 것도 결국은 남성들의 욕구가 반영된 소설적인 장치일 뿐일 텐데요.

    여성이 꼬이는 것에 대한 타당성.
    여기에 대한 제 생각으느 우룡님의 말씀과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크게 뛰어나거나 우월하지 않은데, 주인공이란 이유만으로도 주변의 여성들이 발정난 듯 난리치는 게 말이 안 되긴 하죠. 그럴 만한 매력적인 요소나 필연성을 부여해야 하는데, 안 되었으니까 독자들의 불만이 나오는 것이겠고요. 그런 점에 있어선 캐릭터 관계에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해도 문제가 없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5.11.23 12:31
    No. 14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1.23 12:43
    No. 15

    좀 다르긴 하지만 제가 들장미 소녀 캔디를 꼬꼬마 시절에 보고 느낀 점이네요.납득이 안가긴 하는데 보상심리 같은거인듯요.현실에선 그럴지 못하니 소설속에서 대리만족 하겠다.그걸 납득하게 만드는건 작가의 필력 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Fennec
    작성일
    15.11.23 12:52
    No. 16

    댓글달고 본문과 댓글을 다시 보니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못 이해한듯해서 삭제합니다.
    요지는 주인공이 약간의 힘을 얻은 것 뿐이고, 매력이나 여자나 남자가 꼬일만한 랭동을 하지도 않는데(힘을 얻기전과 후의 행동에 변화가 없다.)도 여자나 남자가 꼬이는게 정상이냐로 보입니보입니다.
    예를 든다면 로또 1등이 된다면 주변에서 꼬이겠지요? 전 그렇게 이해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5.11.23 12:56
    No. 17

    솔직히 그렇게 무뜬금 이성이 막 꼬이는 거 보면 한심하죠.... 대리만족도 좀 그럴싸해야 대리만족이 되니까 작가님들이 신경좀 써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B1
    작성일
    15.11.23 13:16
    No. 18

    개연성이 있으면 넘어가는데 이야기 전개상 필요하지도 않고 이유도 없는 하렘차리거나 야한 씬으로 이어지는 글은 아무리 좋게 봐도 삼류 에로소설로밖에 안보이더라고요. 힘이 생기니 여자가 꼬인다는 내용으로 대리만족이 될리 만무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정윤情掄
    작성일
    15.11.23 13:19
    No. 19

    대충보니까 이 글도 전체보다 특정 소설을 지적하기위해 쓴거 같은데 개연성이 떨어지는 건 작가에게 직접 이야기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15.11.23 13:41
    No. 20

    특전 소설을 찍을수가 없어요. 그런건 보면 그냥 꺼버리거나 닫아버리는데, 명상하다가 뜬금없이 생각나서 적어본 겁니다. 본 소설들을 나열하고 비교하고 의구심을 나열하다보면 이질감이 생기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초용운
    작성일
    15.11.23 19:10
    No. 21

    이건 특정 소설 저격이 아니라 진짜 대부분 장르소설에 다 해당되는 지적인 것 같아요. 환골탈태하고 나서 거울 보고 커진 성기 보고 좋아하는 장면 꼭 나오고... 목욕탕 갔더니 사람들이 주인공 보고 쭈그리는 장면 나오고... 저만 이해 못하는 건지 몰라도 무슨 성기 크기 자랑하는 게 왜 이리 많이 나오는가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베르제르커
    작성일
    15.11.23 13:32
    No. 22

    결론 : 걍읽어 .
    재미없어?
    읽지마
    다른걸봐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한대
    작성일
    15.11.23 16:36
    No. 23

    환골탈퇴가 기연으로 약 먹는다고 되는건 아니자나요.
    신체에 대한 개념이 쌓여 자신의 의지하에 있을때 비로서 힘의 발출하기 위한 최적화가 환골탈퇴의 개념 아닐까요?
    당사자가 그리 원하면 그리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도로레
    작성일
    15.11.23 17:20
    No. 24

    그쪽세상 환골탈퇴는 그런가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들산바람
    작성일
    15.11.23 18:33
    No. 25

    환골탈퇴...
    환골탈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파괴성마
    작성일
    15.11.23 19:38
    No. 26

    1. 신체 강화.. 환공 탈태...만화로 생각 하면 사이언인.. 근육으 부풀고 하죠.. 이런개념으로 단순 하게 샹각 하는거죠.. 대부분의 남성이 자신들 심벌이 크다고 강조 하는것 처럼요.... 한마디로 대리만족........... 2. 여성 꼬이는 부분은 부연 설명이나 따로 스토리 진행 해야 하죠, 그런대 요즘 소설 보다보면 부연이나 개연성 설명 하면 대부분 독자들이 싫어하더군요...,.... 쓸데 없이 분량만 늘린다고하면서요.... 그런이유에서인지 선작 작품중에 설명이 많은 소설은 선작이 작고 부연설명이 작고 빠른 전개의 소설은 선작이 많더군요... 뭐 이것도 취형이 갈려서 인지 모르겠지만요.............제가보기에는 이런 사항 때문에 중간 과정이 없고 바로 넘어간다고 보보니다..............단,, 그래도 너무 중인공에개 여자가 잘꼬이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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