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게 인권은 없다! 쓸어버려라!! 하하하!!!"
이 상황이 정말로 재미있는 듯 미친 사람처럼 웃는 디츠의 모습은 광인과 흡사했다.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마치 정밀한 수학공식처럼 체계적인 행동 패턴과 바위와도 같은 정신세계는 거짓말처럼 증발해 버렸다는 것이다.
--------------판타지 추리 소설 '실패의 미학 中'--------------
예전에 단편으로 완결 냈던 '판타지 추리 소설'이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지만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새로운 사건의 연재를 위해 완결란에서 자유연재란으로 끌어 와 재연재를 시작했는데 드디어 그것을 마치고 새로운 사건으로 돌입합니다.
전체적인 글의 설명을 드리자면
D&D 3rd 세계관을 중심으로 셜록홈즈에 모티브를 딴 소설입니다.
어떤 비판이라도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군말없이요!
그럼 꼭 한번 봐 주시고 따뜻한 또는 냉정한 리플 부탁드려요'-'/
Ps. 자유연재-판타지에서 검색창에 '이름 - 가이젠'으로 해주세요. 카테고리는 분량이 쌓여서 정규연재로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란에서 가지고 있는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량은 그럭저럭 됩니다!!
Ps 2. 자매품 '권왕무적에 대한 경건한 오마쥬'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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