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를 추천해보려합니다.
요즘 연재되는 소제목이... 이곳에는 넘들이 없다...일껄요.-_-
괴물 먼치킨급이였던 (왠지 미중년이실거 같은) 주인공 아버지.
나이스미들, 그레이로맨스..암튼 그럴거 같은 할아버지.
잘생겼는데 주위에서 눈치 못채는거 같은 주인공.
(머리좋은건 초괴물급)
초미소녀+전국상위 1%안에 드는 주인공 여.동.생.
머리좋고 엄청이쁜 히로인(인건가...;).
(어쩌면 히로인과 여동생으로 누님연방과 지크로리군단을 함께 낚으려는 카이첼님의 음모일지도.....-먼산-)
좌우당간 뭔가 좀 일을 칠거 같은 소설입니다. ^^
제가 아는 어떤곳에는 이런말이 있습니다.
취 향 앞 에 필 력 있 다.
제가아는 소설중에서 이말이 이처럼 맞는 글은 찾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무협이 아니고, 판타지가 아니고, 영지물이 아니고, 이계 깽판물도 아닙니다.그러나 눈이 갑니다.
카이첼님의 필력. 느껴보시지 않겠습니까?
p.s:서브라임도 연재중이신 카이첼님.
클라우스학원도 있습니다... +ㅅ+
다들 클릭!!해주세요..아하하
(이미 모두 선작중이시라면 다시금 정주행 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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