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master 를 연재하는 구타용이라고 합니다.
들기 힘들다는 선호작 베스트에 들었군요 ^^
눈을 빛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제 위에 97분이나 계시지만 그래도 나의 즐거움은 나만의것!
문마스터는 SF 소설 입니다.
문마스터는 판타지 소설 입니다.
문마스터는 게임 소설입니다.
문마스터는 반전 소설입니다.
간단하게 퓨전이라고 해버리면 되겠지만...
퓨전이라고 설명하면 흔히 차원이동물이라고 생각하시는 일이 많아서...^^ 저렇게 설명 합니다.
소설에 대한 간략한 줄거리를 설명해 드리자면
1인칭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조길 이라는 남자입니다. 그럭저럭 평범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다들 그러는것 처럼 일해서 밥벌어먹고 살고 친구도 있는 그런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부 게임이었습니다. 죽음후에 그의 옆에 있던 그의 보좌 안드로이드 노스페어는 그에게 '좋은 게임 되셨습니까?' 하고 인사합니다.
눈을뜬 그는 문마스터라는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달을 갖고있고 지구를 인질삼아 은하계를 좌지우지하는
가장 영향력이 큰 남자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는 기억이 없습니다. 게임에서의 기억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이 들킬경우 피바람이 불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공식 무력 1위의 남자 화성주둔군 1함대 함장이자 총사령관인 제이시더가 접근합니다.
그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 비밀이 45화에 있습니다.
검색창에 moon 을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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