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추천합니다.
먼저 양해 부터 구해야겠네요 제가 문법이 많이 틀립니다..
눈 찌푸릴정도로... 그래도 애교로 넘어가주세요...
얼마전에 게임소설을 찾다가 패스트앤퓨처 윈드림님의 작품을
읽게 되었는데요 도저히 모니터에서 시선을 땔수가 없더군요...
그만큼 스토리가 잘짜여져 있고 구성도 좋고 스피드한 전개랑
몰입도도 적당히? 있고. 내용도 참신하고 하여튼 오랜만에
수작을 읽게됬습니다.
내용은.. 많이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럼 읽을때 재미가 없자나요?
대충 내용은 주인공이 두명이 있습니다. 리든,제이슨.
이두명이 있는데요 작가분 말로는 각각 소설에 차지하는 비율이
50% 라는데 워낙 초반부에 나오는 리든의 인상이 강렬해서....
이중에서 게임을 즐기는 리든이 게임을 하게됩니다. 프로젝트
머시기였던가.. 하여튼 그렇게 게임을 시작한 리든 그리고 리든을
포함한 100명 이 그 프로젝트 머시기 게임에 테스트로 뽑혀서
게임을 하게됩니다. 게임은 판타지 배경이 아닌 현실.
그냥 현실이아닌 소설 배경의 현실을 그대로 게임에 옴겨놨습니다.
그러니 설명하자면 리든이 길거리를 다니면서 보는 사람들은
진짜 현실에서 길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이지만 그사람들은
리든을 보지 못합니다. 물론 리든을 사람들을 볼수있지만
그사람들이 유저가 아니기때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수없죠.
이런 도특한 배경을 가진 게임에서 리든은 처절하게? 싸우고
또싸우고 그렇게 하다가 행방불명 됩니다. 그리고 리든의 절친한
친구이자 이소설의 두명의 주인공중 한명인 제이슨이 리든을 찾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벌어지지요...
보시다시피 처음엔 게임배경인 소설이 현실로 바뀌어
머라해야하나.. 거시기.. 스릴러? 온갓 비밀과 암투?
베일에 가려진 진실? 등등 을 연상시키게 되는 소설로 바뀌더군요.
처음엔 가벼운마음으로 읽기 시작한소설이 좀 복잡해지기도 하고요.
너무 내용을 노출 시켰나요..?
이거이거... 이추천글 읽고 절대 패스트앤퓨처 안읽겠다는분들이
생길지...
아니면 다들 이미 읽고 계시나... 제가 뒷북인가요..?
에구야 오늘도 횡설수설 하네요 전 추천할때마다
왜이렇게 말주변이없어서 횡설수설하는지..
p,s 많은 오타와(있을꺼에요.) 보기 괴로운 문법을
사용해서 추천한 저를 애교로 바주셔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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