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으로 쓰게 된 글입니다.
악질들만 따로 분류를 하게 된 교도소.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산업 스파이.
마약 거래 밀매상.
성매매업자.
연쇄살인법.
국제 무역 사기단.
그들은 하나 같이 말합니다.
"나쁜 놈들에게도 다 그렇게 된 이유가 있는 법이다."
[나쁜녀석들]은 악인에게도 다 그렇게 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 된 글입니다.
죄수 한 둘이 아니라, 수 백명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면?
그것도 다방면에 악재(사악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그것은 독자분들과 제 호흡에 달려있습니다.
작가연재란, [나쁜녀석들]입니다.
이제 연재 초반부라 많은 분량이 연재되지는 않았지만, 정해년 2월(은 대체 무슨 기념이냐?)을 맞이해서 열심히 쏟아내 볼까 합니다.
독자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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