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자를 위한 추천

한동안 문피아를 떠나

츄파튭스 좀 빨고 갸일리톨 좀 씹다 돌아와보니

예전의 사랑하던 작가분들은 속세를 버리셨고 =_=

선작의 N은 뜰 생각을 안 하네요 Orz

뭐, 이런저런 이유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연중(or 출판)되지 않은 소설

2.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라이트 노벨류..

3. 왠만하면 성실한 작가님으로

4. 위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아도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이라면 무엇이든 부탁해요

[Jessey]

P.S. 캔커피 님의 행방을 아시는 분 댓글좀..ㅜ

[다에]

가볍게 읽을만한건 아니지만… 그모든것을 제치고서라도,
자건님의 메르헨(Maerchen), 보니비님의 망각의 문, 물빛물고기님의 광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것 하면 역시 "이계다다"겠죠!

[거울속세상]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완결)
은둔노사님의 삼국지-주몽전
선우님의 정벌
송현우님의 G-Han
벽진님의 마계
김근우님의 오구신이야기
..일단은 제 선작에 있는 글은 이정도네요.^^;

[산해[山海]]

현필 님의 무림명탐정, TEAM 님의 히어로즈리턴, 단향 님의 심검심도
추천합니다.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가을하늘〃]

그리스텔님의 블러드스테인 추천입니다아~(가볍지는 않습니다만..)
(선작이 이것 뿐입니다.)

ps. 자추(추천할 만큼 간이 크질 못해서...)라기는 보다는
홍보에 가깝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로
"보헤미안 랩소디" 한번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eonard0]

자추 에볼그 입니닷 ㅇㅅㅇ 처녀작이라 미흡합니닷.

[제갈추]

사국지 표기장군전 삼국지Diversus

전부 삼국지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