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졸리 로저 게시판을 얻어 연재를 시작한 지 딱 하루가 지났습니다. 사실 게시판을 연 하루도 되지 않아 2번의 추천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내심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딱 24시간이 지난 현재 선작수 158을 찍었네요!^^
졸리로저의 인기에 힘입어 전에 연재하던 해양왕의 선작수도 하루 사이에 50 정도가 올랐고요!
글을 쓰는 입장에서 정말 기쁜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대로만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생기고, 더 꾸준히 연재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제가 대학 4학년을 마치고 졸업식만을 기다리고 있는 관계로 시간은 넉넉한 상황인데다가, 와우의 확팩 연기로 연참할 가능성도 높은 상태인지라, 선작수가 더욱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오늘 내로 선작수 200을 돌파해 보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셨으면 해요 ㅎ
홍보 겸 해서 졸리로저의 내용을 살짝 소개하자면, 시골에서 올라온 어리버리한 젊은 기사가 해적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낡은 카라벨 한 척을 얻고, 동료를 모아 항해를 떠나... 려고하나 난관에 봉착해서 어찌어찌 결국은 난관을 극복하고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아직 못보신 분들은 읽어봐 주시길 바래요~ ㅎ^^
그럼 전 이만 다시 글을 쓰러 가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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