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왕 현대물소설 산타가없는12월

3부작 현대판타지코믹물  

'세상의 모든 마법을 너에게' 란 전체 시리즈 제목으로 현재 1부 '산타가 없는 12월'은 연재완결되었고 2 부가 이어서 연재됩니다.

1부 산타가 없는 12월 : 현대의 한국에서 벌어지는 기적같은 이야기. 조금 이상한 성격의 주인공 소년은 어느날 늦은 밤 골목에서 울고 있는 요정을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도와 한달간 산타 클로스 일을 하게 된다. 이후 만나는 여러 사건이 그와 일행을 만들어갑니다. 성장물의 탈을 쓴 코믹물.

2부 마법사의 긴 부재 : 현대의 한국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1부 산타가 없는 12월에 나온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이후 이야기입니다. 훌륭한 마법사의 칭호 '산타'를 우연찮게 갖게 된 소년의 유쾌하고 코믹한 일상생활이 펼쳐집니다. 러브 코믹 판타지 로망스 -_-

카레왕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산타가없는12월이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l엿l마법]

축하드려요~^^

[빠른탈것]

...순간 천사가 없는 12월을 떠올려버렸

[한빈翰彬]

카레왕님이다.

[카레왕]

내가 위에 또 저 소리 나올 줄 알았지. ㅋㅋㅋ

[[草木]]

.........전 패러디인줄(퍽)

[[탈퇴계정]]

세상의 모든마법을 너에게 라면 콜린님의 그.. 책속의 책

[연소자]

앗 ~잊고있던 천사없는12월이란 게임을

내 머리속에서 끄집어냇당

[어법볍]

카레왕님께서는 리프사의 음모라고 말씀하셧습니다만.ㅋㅋㅋㅋ

[카레왕]

라피스쿠토// 있었군요. 지금 막 콜린님의 글을 찾아 봤습니다. 양말 줍는 소년 속에 나오는 책의 이름이군요. 어떻게 이런 일이............. ㅜㅜ

물론 전혀 내용은 다르지만 어떻게 이렇게 같을 수가 있을 까요......

정신이 멍합니다......

참고로 전 '정말로'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 느낌이군요...

의도한 바는 아닙니다. 정말로.

이상하게 이번 글들의 제목이 다 기존의 제목들과 비슷하다는 느낌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스트레스 'XX가 없는 12월'
또 요새 새로 찾은 'XX의 긴 부재' 엠페러는 말 할 것도 없죠......

이것에 관해서 전 할 말이 없습니다.......... 라피스쿠토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