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작가님이 정벌 추천합니다.
재밌습니다.
어둠의 사생아인 조폭들을 정화시키려고 하는 한 사내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이지요.
그 와중에도 대한민국 최대 톱스타인 황민영과의 애틋한 로맨스도 빠짐없는 눈요기 입니다.
내기 할 수 있다면 '언제쯤 주인공인 정빈과 황민영이 손잡고 자는 것을 넘어서느냐'를 주제로 하고 싶군요(퍽!)
험험. 어쨌든 작가님한테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작가님, 글 더 써주세요.
바라는 것은 위의 것 밖에 없습니다.
한 오연참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안 된다면.. 뭐 삼연참이라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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