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보기 시작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이 추천해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괜찮은 소설이죠.. 제가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것도 한 몫했지만요!!
제가 읽은 내용을 살짝 알려주자면 왠지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기억이 없는 '제라늄 폰 그리스텔'[보통의 기억상실의 경우는 대엄청난 사실이 나중에 들어날지도 모르는 복선일까나하는 저의 생각?], 든든한 형같은 애늙은이 '아스포델 페라드레프', 어쩔때는 철 없는 동생 같다가도 어느순간 다정한 누나로 변신(?) '티아나 올리비아' 이 셋이 성장해가면서 펼쳐가는 울고 웃는 이야기죠!!
성장과 사랑 그리고 모험을 좋아하시는분은 보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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