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째 백토지오제를 쓰고 있는 몽현입니다. (이걸 보고 제 무덤 판다고 하지요 -_ㅠ)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부로 새 글을 연제케 되었음이 요로코롬 인사 올립니다.
정연란의 퀘스트, 퀘스트, 퀘스트~
제목에서 어렴풋이 짐작하고 계시리라 생각각됩니다만은, 스승의 명으로 길을 떠난 17세 소년 마법사가, 500년 전 희대의 대 마법사라 불렸던 이무르다예스가 이끄는 대로 세상을 구할 퀘스트를 수행한다는 내용입니다.
먼치킨류는 아니며 마법같은 것도 제 나름대로 구상한 세계관에 맞춰 등장할 예정이니 마법사가 하늘을 쪼개고 세상을 말아먹는 그런 류의 마법을 기대하신다면 Orz
마법사! 검사! 신관! 엘프!..가 모인 과거의 판타지 파티가 그리우시다면, 한번쯤 발길을 돌려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듯듯!!
많이 들러 주세요^-^~
아참참, 서양 배경의 판타지 보다 동양 배경의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백토지오제는 어떠실런지? (끼워넣기 광고중) 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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