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도 추천을 안 해 주셨어. 제 스스로 민망합니다 만.
자추합니다.
정연란에 있는 천마조종 한 번 읽어 보셨습니까?
스피드 있는 전개.
매일 올라오는 연재.
그기다 재미까지 있습니다.
처음엔 과연 이렇게 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만.
어쩌겠습니까?
지 밥그릇은 지가 챙겨야지요.
어느 특정 몇 몇 글만 꾸준히 추천하시지 마시고 두루 두루 글을 살펴보시고 다른 작품도 추천해 주십시오.
누구는 사랑받고 누구는 외면받는.
이거는 아니잖습니까?
이렇게까지 자추하는 본인도 힘듭니다.
아시죠.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피를 말리는 것인지.
연재한담이 정연란 옆에 있는 바람에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습니다.
자연히 눈이 갑니다.
여러분
좀 골고루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한 작가의 넋두리였습니다.
그럼!!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