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이들을 정의 내리자고 하면 단순히 마법을 부리는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지금 이들은 그런 단순한 존재가 아니다.
마법이라는 절대적인 힘으로 사람들을 불태우고 얼려버리는 이들의 힘이야말로 진정한 악마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그래, 이 시대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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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재 하는 소설 프롤로그의 앞부분 입니다.
아직 프롤로그 밖에 쓰지 못했지만 계속해서 글 쓰는중이구요.
이제 처음이라 부족한점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구 평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자연 / 판타지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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