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무림시절에 이곳을 방문하기 시작해서 단 한번도
추천의 글을 써본적이 없었는데..
작가님의 글이 내용에 비해 빛을 발하지 못하고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의 글을 읽었지만 솔직히 한명의 독자로서
어떻게 추천의 글을 남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김서향님의 마스터 시온은 제목에서 유추할수있다싶이
판타지소설입니다..
판타지 하면 보통 기사들나오고 드래곤이랑친구하고 정령불러내고 머 이런것이 먼저일듯싶기도 한데..
새로운 각도에서 시작한 판타지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구성이나 스토리가 한편의 글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부담이 없게 하고있구요..
스토리 내용은 한명의 소년이 었던 시온이 점점 자신이 해야할일과 능력을 쌓아가는 내용인데..
줄거리 알고 보는 소설보다 아무런 편견이나 생각없이 흰 도화지에 독자 자신만의 색깔을 칠하시면서 보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추천의글이 이상하지는 않을련지 모르겠습니다..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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