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라임이 선작 3000을 넘겼습니다. 10월 초에 연재를 시작했으니 대충 석달만에 이룩한 쾌거로군요. 초기에는 그저 그럭저럭 읽을만한 글이나 되어주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의외로 읽는 분들의 호응이 좋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원 부탁합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에게라면, 간편한 활극물을 원하시는 분에게 권할 만한 글이란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브라임이 선작 3000을 넘겼습니다. 10월 초에 연재를 시작했으니 대충 석달만에 이룩한 쾌거로군요. 초기에는 그저 그럭저럭 읽을만한 글이나 되어주면 다행이다 싶었는데, 의외로 읽는 분들의 호응이 좋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성원 부탁합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에게라면, 간편한 활극물을 원하시는 분에게 권할 만한 글이란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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