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서 추천합니다.
어제 새벽 5시반에 '양말줍는소년'을 읽기 시작해서 새벽 2시 가까이 되어서야 '정크'까지 다 읽었습니다. 20시간이 넘는 동안 모니터 앞을 못 떠나고 피자시켜서 끼니를 때웠다지요.(양줍소를 읽다보면 피자가 땡깁니다..;;)
환상의 나라와 태양계로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지요~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서 추천합니다.
어제 새벽 5시반에 '양말줍는소년'을 읽기 시작해서 새벽 2시 가까이 되어서야 '정크'까지 다 읽었습니다. 20시간이 넘는 동안 모니터 앞을 못 떠나고 피자시켜서 끼니를 때웠다지요.(양줍소를 읽다보면 피자가 땡깁니다..;;)
환상의 나라와 태양계로 여행을 한번 떠나보시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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