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 36성(최근 35성이 된듯하다)의 일인 석일비
고강한 무공으로 뽑는 36성의 일인이지만
그는 단한가지 고금을 통털어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든
한가지를 가지고있다. 그것은 바로...
愛.妻.魂!
우주천하유일 고금제일 궁극무쌍 애처가 석일비.
아내가 흙을 밥으로 바닷물을 국으로 주더라도
이세상 그어떤 진미보다 맛있게 먹을수 있고
그녀의 미모를 위해서라면 한목숨 아니라 열목숨이라도
바쳐서 갖은 영약을 구할수 있으며
그 어떠한 경우에라도 그녀가 슬퍼할일은 하지않는
이땅의 모든 애처가들의 귀감이 될 전설적인 남자
그는 정의롭지만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이 정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는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한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 그는 그의 잣대로 무림을 가른다.
'여보님의 가호가 함께하는 한 그는 무적이다'
고금제일의 애처가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혼을 가진
석일비의 이야기 석일비뎐
함께 즐기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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