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외에 처음 써보는 글이라 다른 분들처럼 화려한 문구의 추천을 적지 못하는 것....
추천을 하면서도 남천지명님께 오히려 송구하네요....
보기좋고 아름다운 음식을 아낌없이 대접하는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둘러앉아 음식이 아닌 행복을 나눠먹는 듯한 느낌...
남천지명님이 쓰시는 천마조종에서 바로 그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천마조종을 감상하며 여러분들과 그런 행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단지 작품명을 모르고, 작가명을 몰라서 망설이시는 모든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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