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분량을 써 놓았는데 회사일이 바빠 지속적인 연제가 힘들 꺼라 생각해 자연란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란은 생각보다 귀찮더군요. 3회연제 제한이라던가 카테고리 신청이라던가..... 전의 연제는 그냥 정연으로 들어가서 몰랐습니다.
일때문에 띄엄띄엄 연제를 했는데 2주만에 벌써 반권분량. 정연으로 옮기려면 다시 2주정도....
1달이면 충분히 회사일이 완결될 수 있었을 텐데.....(안될라나?)
정연을 바로 신청해서 천천히 올릴걸 그랬습니다. 카테고리가 생성되나 지켜보다 지쳐서 넉두리 한번 해봅니다.
자연란의 이스탄 입니다.
많이 봐 주십시요.
아! 자추다. 부끄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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