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듣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거대한 존재.
수백,수천,수만의 생명을 중경성의 허허벌판에 묻고서야 사라졌다.
이름하여 천마지겁.
그리하여 강호에 떠오른 새로운 이름...
중경칠성.
천하가 그들을 존경하나...
십여 년이 흐른 지금.
세상에는 태양이 빛나고, 푸른하늘이 존재하며, 산에는 금강만이 있다 하였다.
중경칠성, 작가연재란에서 최정인이 펜을 달립니다.
GO!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천마!
듣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거대한 존재.
수백,수천,수만의 생명을 중경성의 허허벌판에 묻고서야 사라졌다.
이름하여 천마지겁.
그리하여 강호에 떠오른 새로운 이름...
중경칠성.
천하가 그들을 존경하나...
십여 년이 흐른 지금.
세상에는 태양이 빛나고, 푸른하늘이 존재하며, 산에는 금강만이 있다 하였다.
중경칠성, 작가연재란에서 최정인이 펜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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