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린내나는 전쟁을 종결시킨 세 명의 영웅
그리고 닥쳐온 이해할 수 없는 절망.
그 끝에 피어난 새로운 삶...
다른 길을 택한 영웅들.
그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복수
평화
사랑
뒤엉켜버린 그들의 이야기.
약간의 판타지+SF삘 (?) 나는 글을 보고싶으시다면, 간만에 메카닉 물을 보고싶으시다면 놀러오세요.
군대에 가있는 동안 연중했지만, 이젠 완결까지 달립니다!
포탈-> https://blog.munpia.com/jarnd/novel/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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