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러(민재)
시공천마작가분이시라는데 전작은 본적이 없고 이작품이 첫구독작입니다.
줄거리는 ‘정글’이라는 이세계가 현대시대를 침범하여 세기말적 분위기
물씬하는 디스토피아물입니다.
주인공이 카리스마있고 단호한게 좋네요.
그리고 작가분 필력도 좋습니다.
바바리안(성상현)
천년무제, 낙향무사등 제 취향의 작품을 여러질 내신 작가분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보는 현대 레이드물 장르의 작품이네요
몬스터에의해 멸망한 먼 미래에서 현재로 타임슬립한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작가분 필력이 좋습니다.
위버멘쉬(김백호)
“문피아 완결착 추천해주세요” 라는 질문에 항상들어있는 작품을 집필하신
김백호 작가님입니다.
본격 레이싱 장르이며 어렵게 느낄수도있는 철학관련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글에 잘 녹인 작품입니다.
물론 작가분 필력이 좋습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