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미있는걸 오늘에서야 알다니...
또 추천 못할까봐 서둘러 추천합니다.
말코도사도 그랬고
풍사전기도 추천하려고 보면 먼저 올라와서 못했거든요.
^^
"일단 맞고 시작합시다."
말투에서 느낄수있듯, 그는 무척 예의 (?) 바릅니다.
산속에서 홀로지내던 그가
세상밖으로 나왔는데요.
그 이유가.
12살 짜리 애를 산속에 버린 자신의 친부를 찾기 위한거랍니다.
전개는 유쾌 상쾌 하고 나중엔 통쾌로 이어질듯한
가면의용병왕
기쁜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전 쥔공이 오우거 싸대기 때리는 장면을 보러가야겠네요.
평가는
"일단 읽고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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