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다시 고무림에 들어와 선호작을 9개로 늘렸다.
야구를 좋아하는 관계로 당분간 9개를 유지할것이다.
문제는 이상하게 나의 선호작에는 n이 잘안뜬다는거..
현월비화: 내용은 재미있는데 절반은 포기했다.
플레이어:작품초기의 꾸준한 연재를 보고 읽게되었는데 요즘
많이 게을러지신것 같다. 작가님이 취업준비.낙방.
예비군훈련으로 우울하신것 같아서 이해함
풍사전기:그나마 개근상드려야할정도로 선호작중 연재주기는
최고
말코도사:나쁘진않지만 글이 갈수록 너무 가벼워지는것 같다.
그리고 하루연재분을 읽어도 내용전개는 별로 나간게
없어서 섭섭하다.개인적으로 약간 무거운그을 좋아해서.
형산백응:요즘 기대작이다. 연재주기도 괜찮은편이구
귀혼 :글이 이제 읽을만 한데 주간연재인것 같아서..
아민 언제 나오는건지
검의연가.공산만강세트 요즘 작가님이 절치부심하여 다시 성실연재
를 약속하시면서 돌아오셨다. 재밌다. 작가님이 예전에 너무 시적인
분위기를 내셨는데 리메이크 하셔서 시적인 부분이 많이 줄은듯
싶다. 그러면서도 아스라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많이 풍긴다.
하지만 아직도 연재주기는 장담 못할듯.
풍진기 :읽다보면 중국 소설을 읽는것 같다. 하지만 읽다보면
결정적인 히로인이 없다. 주인공과 얽히지 않느 여자
들은 많이 나온다.
이게 저의 선호작인데 여기에는 단점만 썼습니다. 이러한 단점에
도 불구하고 저의 선호작에 있는이유는 여러분이 한번 읽어보세
요. 많은 사람들이 이 선호작을 읽어서 작가분들이 책임감을 느
끼고 연재주기를 좀만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마지막으로 제선호작을보고 잘어울릴 소설이 있다면 추천도 해
주세요. 약간의 내용이 첨가되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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