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Picasso를 믿어라!

안녕하세요!! ^^&

Picasso입니다 문피아 폐인독자이지요 ㅎ;

이번에 제가 소개시킬 것은 ...

게임!!! 입니다. 게임이라고 하면 문피아에서는 거의 드문데요..

제가 게임을 보는 "개척자강호"하지만 이제 슬슬 먼치킨이 다되간다는.... 제가 이번에 본 게임소설은 아직 먼치킨이 아닙니다.

재미? 당연히! 제가 보장합니다!

재미에 비해 보는사람들이 적더군요 ㅠㅠ

작가님이 슬퍼하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이렇게 추천글 한번 올려봅니다.

이름:토이박스

제목:아이언우드

이것은 다른게임과 다르게 레벨,힘,덱,콘,,,스킬,,,등등 없습니다!

왜 없냐? 있긴하죠.. 하지만 이 소설을 읽어본다면 왜 없다고 말했는지 알 것입니다.

일부러 줄거리는 쓰지 않았습니다. 줄거리를 제가 쓰게된다면,,,,

작가님이 싫어하실꺼 같아서 ㅠㅠㅠㅠ

제가 잘 소개를 안하는편인데요. 제가 소개하는것 중에 재미없다고 하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자신감!!!)

저의 선호작은... 문피아에 있는 100년 묵은 진주들속에 1천년이상 묵은 진주만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그렇다고 다른 진주들이 재미없지는 않습니다.)이런 제가 소개시켜주는 진주를 한번 보시겠습니까? 그럼 다들 1천년묵은 진주맛을 느끼게될것입니다.

p.s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p.s작가님 매일연재 기대하겠습니다.

[건중建中]

먼치킨이 다 되어 간다니 슬픈데요? 나름 개념 탑재하려고 노력중인데... 먼치킨이라고 말씀하시니 과거의 유물이라도 팍팍 발굴해 버려야겠네요 ㅋㅋ

아직 실력 한 번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는데 먼치킨이라니~ 아흑~ 혼자 백 명 쓸어버리게 해야겠다~

[pi*****]

아 개척자강호 작가님 죄송합니다.
단지 제 생각이었을 뿐이에요 ㅠ;
남들에 비해 너무 튄다는 ;;;;;
제 글이 심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보는 게임소설중에 최고위를 다투는 소설이에요^^

[프록시마]

믿어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pi*****]

프록시마님.

진짜 믿어보세요^^//
진짜 한번에 몰입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10편이후로부터 게임을 시작한다는거......

[KissMe]

...그 할아방을 꺽고...소환으로 보스몹 잡고..피케이 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도...했담...슬슬 입질이 오는걸요...이 예기는 건중님께... 이히히히

[pi*****]

ㅎㅎㅎㅎㅎ
건중님의 작품은 그래도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이 엄청 많타죠..^^//
저두 그런사람들중에 하나 ㅋ

[닭집기인]

대충 어떤 게임소설과 그 글의 내용이 비슷한지 알고싶습니다.

[제로커멘드]

개척자강호... 처음부터 먼치킨 아니었나???
주인공이 완전히 뉴타입이던데 ㄷㄷㄷ

[DarkANGE..]

제로커멘드// 강호에서나오는 주인공의 시놉에선 분명히 먼치킨이라 할만합니다만, 주인공이 자기자신의 특별함에 스스로가 외로운삶을겪었다는 전재가있었다는건 꽤 잘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먼치킨' 이란 '명제'가중요한것이아닌 그소설의시놉이 충분히 개념이해완료되었는가 아닌가가 중요한것아닐까요..? 드래곤볼에 열광했던 청소년기를거친저로썬 '먼치킨' 이란건필요에따라 말이될수도, 없을수도, 있는거같습니다..^^

[토이박스]

어떤 분이 추천 보고 왔다 해서 놀랐더니;
피카소님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회수는 지금 엄청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려 500이나 되니까요. 하핫.

[방황하는]

강호...먼치킨 아닌가요?
살짝 비틀어서 활용만 한다면....순식간에 먼치킨 될껀데....
뭐...아직은 아니지요 -ㅁ- 하지만 한번씩 정독한 책 100권의 스토리를 주관식으로도 맞출정도면 뭐....거의 순간기억능력자에 버금가는 능력 아닐지 -ㅁ-;;

[[탈퇴계정]]

아이언 우드 저도 보고있는데 프롤로그 보면 후에 엄청나게 강력해질것같습닏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