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 단천입니다.
제 글은 서막부터 종막까지 6막 37장을 예상하고 있는 꽤 긴 글입니다.
이제 초반 에피소드하나가 끝난만큼 홍보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의 설정및 캐릭터 소개로 좀 길고 평탄한 초반이 이어지지만
그 이후로는 빠른 전개를 약속 드립니다.
제 글의 장르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 남자의 일대기 정도가 될것같은데
여러 요소를 다양하게 다뤄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Knockin'on The Hell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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