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보면 꼭 엣날에 했던 대항의시대 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저도 모르게 한배의 선장이 되어.. 주인공(미디르)을 따라 머나먼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이 드네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한 나라의 젊은 제독 이 됩니다.. 현재 그는 꿈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곧 꿈이 생길꺼 같습니다.....
아마도 해양왕 비슷 한거 겠져?
여러분도 한번 비슷한 꿈을 꾸고 싶지는 않나요? 한번 같이
저 큰 대양을 향해 떠나봐요 ^^
자유판타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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