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예사 작품이 아닙니다....
어제 밤, 정확히는 아마 새벽, 금강님의 글을 보고 보러 갔는데
양은 좀 안돼지만 하나하나 엄청난 포스를 간직한 글로써 전 아주
재미있더군요.(저번 글에서 강조했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줄거리는 어릴 떄부터 버려졌던 주인공.... 무벽이라는 친구를 만나서, 무한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무한은 어릴 때부터 엄청난 포스와 사고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몇년이 지나자 그에게는 소마귀라는 별호(?)가 붙고....
자자, 좋은 느낌이 드시지..... 않겠군요..;;
제가 추천 글에 약해서;;
재처두고, 아주 재미있으니 한번 가보싶시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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