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을 쓰고 또 올리려니 좀 그러네요...
처음에 어떤가문이 나쁜 세력에의해 멸문지화를 당합니다.
아마 그 가문의 무공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주의 아들 하나가 살아남아서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그 아들이름이 추씨였나? 그리고 나쁜 세력은 모용세가였던가?
나쁜 세력의 주축이 모용세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아무튼 주인공이 복수를 하다가 원수의 아들을 납치아닌 납치를 하게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원흉의 아들은 어떤 이유로 자신의 아버지를 싫어합니다.
그렇게 둘의 이상한 동행이 시작되면서 주인공은 그 원수의 아들에게 자신의 무공을 알려주죠. 그러다가 주인공은 원수에게 죽게됩니다.
주인공이 죽고 원수의 아들이 주인공으로 등극하죠. 아니 원래 그가 주인공이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원수의 아들은 전 주인공의 뒤를 잇습니다. 자신의 가문을 향해 칼을 들이밀죠.
제가 읽은건 여기까지입니다. 분명히 문피아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읽은건 아니고 좀 됐지만요. 아시는 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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