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 최근들어 연재주기가 독특해지고 있지만, 어찌어찌 꾸준히는 ....이 아니라 간신히 질질질 써나가
결국 45편을 달성해버린 아이팟입니다.
왠지 (5)의 배수라는 것에 필이 받기도하고.
스스로도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은 느낌이고
드디어 제 이야기 본격적인 스토리로 들어가는
새로운 챕터의 첫편을 달성해서그런지
기분이 묘묘합니다.
'ㅅ'. 그런 의미에서 홍보.
유치뽕짝에다가, 초반에는 질리도록 사람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묘사에-. 이제 겨우 모험의 시작을 그리고 있는
재미없고 비주류의 최선봉이라고 자부할수 있는 소설 보고 싶은 분이 계시면
정연란의 네버엔딩스토리
를 찾아주세요 'ㅅ';
앗 참고로-. 전혀 아닌것 같지만 현대판타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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