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놀고있는데 갑자기 소설이 생각났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선작도 안돼있고...그래서 공개 수배합니다!!!

주인공과 단목??(여자)랑 살다가 이러저러해서

반지를 주었는데 반지속에 여자가 봉인돼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마교의 단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마교로 가라고 해서 가지요

그런데 도중 주인공이  봉인된 여자의 친구의 아들인걸 알게돼요

주인공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살아있지않고 할아버지는 살아있지요

할아버지는 나중에 찾으러 가고

단장이 돼서 이러저러 하다가

단목?? 랑 그밖 동료 가족이 걱정돼 찾아갑니다

그런데 주인공을 사랑하는 여자가 주인공이 사랑하는

단목 ??를 죽이러 갑니다

단목??는 힘이 딸리는걸 느끼고 봉인을 품니다..

단목??의 정체는 북해빙궁의 1대제자..

신나게 싸우고있는데

주인공이 나타나죠 하지만 빙공 무공의 단점으로

봉인을 풀고 힘을 얻는대신 모습이 변합니다

그래서 알아보지 못한 주인공을 단목??를 죽이러온 여자를 구해

단목??랑 헤어집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제목 아시는분은 뎃글 달아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Jjin]

망운 님이 쓰신 무신 입니다.

[Y.U.J.I.N]

아아- 작은마음님 게시물에도 이렇게 시원한 답이 달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_=;; 무신이라.. 한번 보러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