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빌미로 한 추천... 얼마 되지 않습니다. 선작은 꽤 됩니다만, 게으름 탓에 손도 대지 않는 것이 부지기수라... 작가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공교롭게 전부 무협이군요. 연중(?)인 작품이 있을지도... 아... 초절정 인기작(?)들은 제외했습니다...
양지수 - 강호초출
천 애 - 공산만강, 검의 연가
우중인 - 애기별꽃
오 치 - 추야월랑만만리
목 영 - 칠등만세
장 익 - 풍진기
사라진 작품들이 너무 아쉬워서 징징거리자면...
연 풍 - 검객
연쌍비 - 대협심
송시우 - 오호란
연쌍비님의 경우, '백병전기'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만, 돌아오세요~~ ㅜㅜ
연휴 말미군요.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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