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큐리아의 서를 쓰고 있는 가경입니다.
오늘 선작수 1000을 넘었습니다!
9월 21일부터 문피아에서 처음으로 글을 올리며 보름동안 400까지 꾸준히 오르다가 추석기간에 주목을 받아 단번에 600명 이상의 분들이 봐주시는군요. 생각지도 못한 빠른 달성이 뜻밖일 뿐입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 글을 쓰는 심정이 차츰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기분 좋은 부담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추천과 격려의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밤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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