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금강문주님께옵서 전체쪽지를 보내셨군요.
확실히 빛을 못보고 있는 작품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1.부서진 세계
2.희망을위한찬가
3.육식동물
4.미라쥬 & IF
5.귀족클럽 & 낙일유가
6.Wicked Love
7.블랙노바
8.마하나라카
정도로 보내드리긴 했습니다만. 위의 작품들은 정말 아쉬운 작품들
입니다. 뭐 부서진 세계는 지금 물밑작업중인듯 하니 보류라도
나머진 정말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들입니다. 한번 날잡아서 추천을
써야 되는데 자꾸 미뤄지고 있습니다만.. (뭐 꽤 추천이 있기도 했고)
당장에 희망을위한찬가는 조회수가 그 2배는 되어야 되고 블랙노바와 윜드러브는 10배씩은 되어야 걸맞는 조회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둘다 1000도 안되는건 독자의 비겁한 변명 + 지나친 물량공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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