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소설 주인공들
어렷을적에 기연을 얻거나 초천재라 약관이되기전에
소드마스터 반열에 들고 거기다 머리도 좋아
손대는 일은 다 성공하고 망해가는 가문과 영지를 되살리고
이제 가문도 되살렷겟다 전쟁나가 백전백승
높은 작위를 얻고 작위도 높아졋겟다 정치판에 뛰어들고
정적들의 방해공작을 모두 물리치고 자기 원하는것은 모두 이루는
주인공 혼자 다해먹는데(이런걸 깽판물이라고 하나요?)
이소설이 그소설 같고 분명 빌린책은 다른책인데
내용은 왜이리 비슷한지 물론 주인공이 약해빠져서
여기저기서 쥐어터지고 다니면 안되지만
예전 드래곤라자나 바람의마도사 등등
(아 이소설들 밤새읽으면서 마음이 설렛는데)
예전 소설은 주인공이 모자른 점이있으면 동료들이 채워가면서
해결햇는데 요즘은 이런소설 보기가 어렵네요
어디 이런소설 없나요??
사설이 길어져서 죄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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