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선 힘이 필요했다.
하지만 난 힘이 있어도 소중한 것을 지키지 못했다.
인연자여!
그대는 절때로 나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길 바라겠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힘을 기르겠어!"
힘이 있는 강자만이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다. 엉뚱한 주인공의
좌충우돌 이계생활기
M.O.S(Master Of Sage)가 세상에 밝혀진다.
허접한 글쟁이지만 옆에서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__)
자유연재 - 판타지란에서 연재하시던 북극성운님의
M.O.S가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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