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한참 생각 했습니다만,
이런 스타일의 글에서 소개가 긴 것은 죄악이라고 판단해서,
최대한 짧게 하겠습니다.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 두 '스페셜리스트' 남녀의 이야기.
가지고 있는 것은 총과 탄약, 그리고 '면허'와 '능력'.
그들이 펼치는 스타일리쉬 액션(거짓말).
"한 번, 살아볼까요."
피어싱. Piercing.
덧붙여, 피어싱이라는 제목과 소개에서 "어?"라고 하신 분,
예, 그 "어?"가 맞습니다(웃음).
다만, 이제부터는 제가 다시 씁니다. 원작은 잊어주세요.
그럼, 글에서 뵐 수 있기를. ^-^
포르테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피어싱이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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