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이동을 하는 소설이면 모두 지뢰일까?
이런 물음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내려주는 작품...
정연란 - 언노운 - 언노운
작가는 단순히 위트로 되는 것이 아니다.
글을 이끌어 가는 작가의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이라면... 과장 광고가 되려나요.
처음 추천해 보는 글입니다.
언노운님의 언노운...
작가님의 적절한 필력과 상상력이 조화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계진입물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의 문장이 살아 있습니다.
가벼운 문장보다는 사람의 시선을 당겨주는 글입니다.
이계진입물에서 개념을 찾으시는분들! 일독권장해 드립니다.
(읽는 도중 느낀 것인데. 작가님 나이가 십대는 아닌듯...;)
언노운은 전차남의 한 부분을 읽는 것 처럼 시작 됩니다.
익명으로 사람들이 만나는 인터넷 사이트...
주인공은 우연히 어떤 글을 클릭하게 되는데...
이후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정연란 - 언노운 - 언노운 클릭해 보세요.
찬성: 
반대: 
비비참참
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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