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책방 AS를 추천합니다.
꽃미남이라고 표현되지만 별로 드러나지 않는(얼굴 붉힌다거나 하는 묘사가 없어서.)수수께끼의 서점주인과, 서점주인의 수상한 이면을 보고 알바생으로 채용된 미남의 사소한(?) 생활 이야기.
연재량은 적은 편이지만 충분히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소한 일상의 판타지, 수상한책방AS를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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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이라고 표현되지만 별로 드러나지 않는(얼굴 붉힌다거나 하는 묘사가 없어서.)수수께끼의 서점주인과, 서점주인의 수상한 이면을 보고 알바생으로 채용된 미남의 사소한(?) 생활 이야기.
연재량은 적은 편이지만 충분히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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