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_~ 열라 오타많고 허접한 글쟁이 북극성운입니다.
= ㅅ=;; 칼릭스 전기(차후M.O.S로 변경)선호작을 50분이나..
아 감격입니다 -ㅅㅠ
선호작 해주신분들 다시한번 사랑해요 !!(난 남잔데..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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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지켜주지 못한 소중한 존재들.....
"나는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존재를 지켜주지못했다...인연자여 그대는 나와같은 과오를 범하지 말아다오."
프라톤산맥에서 우연히 찾게된 '강진'의 모든 것을
손에 넣게된 칼릭스.
"이제 나에게 소중한 존재들을 지킬 것이다!"
10년뒤 7클래스 마스터가되어 부모님의 설득으로 아카데미에가게된 칼릭스는 자신의 부모님을 욕되게한 밀라노와 마법대결을 벌인뒤 기절한 밀라노에게 걸어가며 얘기했다.
"내 앞에서 부모님을 욕한 놈들은 모두 목을 내놔야한다. 하지만 여긴 아카데미라서 이정도로 끝내는 줄 알아라. 만약 또 한 번 내 앞에서 부모님의 욕을 한다면 그땐 너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테니까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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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읽어주신다면 제가꿈에나와요)
그러다 소설망친다. (저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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