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말하자면 놀기보다는 레포트 압박과 팀과제 등등의 연타를 후려맞아 녹다운 직전까지 몰려갔다가 겨우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놈의 TV에서 대학생이 논다고 사기쳤는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대학생 가방에 들어있는 교재로 척추를 압박하여 디스크(...)가 걸리게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중요한 것은 한 2주 정도 놀았다는 거겠죠; 하지만 죽음의 팀과제가 끝났으니 월요일부터는 연재 모드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말도없이 잠수해서 죄송합니다_ _;;)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