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작가님들과 여러독자님들에게 힘이되는 말씀 하나

"세상에 자신의 마음에 쏙드는 글을 찾다가 못 찾을 때,

사람은 직접 펜을 들게 된다"

어디선가 본 말입니다.

모든 연재작가 여러분들 힘내시고,

독자여러분들 참고하세요. ㅡㅡ;

등단의 문은 여러분에게 .....(퍽)

[핫토리3세]

....앗! 그랬던가요? 저는 너무나 동경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글을 쓰고 싶어서 펜을 들게 된건데.. 물론 장르 문학은 아니었습니다. ^^ 음... 어찌되었든 맞는 말 같기도 하군요

[손인성]

헐... 님글을 보니 예전에 부산 서면에서 봤던 한 술집이름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술집이름이 상당히 멋졌는데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술값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내가 술집을 차렸다는 간판이였습니다^^;;

[설유애]

띠띠띠 띠띠띠띠 띠띠띠8
누구 핸펀 번홀까요//

난 맨첨엔 회사에서 심심해서 적었던 글이었는데 그 때가 2004년이었군요
완결친게 2006년이니 ㅜㅜ

[수능대박成]

띠띠띠 띠띠띠띠 띠띠띠8
누구 핸펀 번홀까요//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난 이해력부족?

[설유애]

지석님 폰 번호였는데 친해서 장난 좀 친다는게 (ㅡㅡ)
지.. 지송요.. 험.. 험.. 험..

[호잇짜호있]

귀찮은데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는군요..
완전 ......

공감입니다!!ㅋㅋㅋ!

누가 한말인지 정말 짱! 이네요^^*

[[탈퇴계정]]

제가 그 경우. -ㅅ-;

[미니스타]

나도 하나 써 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