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말구요 재미난 판타지

이제 검기,검강,오러블레이드,칼에서 빔(-_-)뿜어져나오는거,

소드마스터니 소드익스퍼드니.. 정말지겹습니다.

카리스마있는 주인공은 꼭 사람 눈하나 깜빡안하고 죽이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건 카리스마가 아니라 비인간적인 사람 아닌가요?

드래곤라자같은 서정적이면서도 모험과 낭만 그리고 글쓰시는분의

재치가 넘치는 유머가 나오는 소설을 찾습니다.

그리고 자기자신만의 목표를 위해서 믿을수있는 동료들과 모든걸

바치면서 달리는 그런 열정적인 소설을 보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ㅡㅜ

ps:물론 판타지란거 자체가 허구의 세계지만 전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검기가 남발하고 수천명(말이 수천명이지)을 싸그리 죽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주인공들에 너무 질렸습니다. 참고로 드래곤라자

가 그리는 남부,북부최고의 검사들의 포스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천후검객]

정말 제가원하는 글을 그대로적은듯합니다,,,

저도 그런판타지찾고있습니다 ㅠㅠ

[한유림]

드래곤 라자 다시 일독권해드립니다..;;

[몽시몽시]

여왕의 창기병, 더스크와치, 양줍소(양말줍는소년), 희망을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머라고]

하얀 늑대들(맞나?) 추천 드립니다.

[소울[疎鬱]]

하얀늑대들, 세월의 돌....

[홍형(洪瑩)]

오늘의 마지막 자추... '이계남녀'와 '창공의 계승자'를 읽어보세요~
영혼교류물 '이계남녀'는 무협+판타지 퓨전이고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 남자 주인공이 조금있으면 중원으로 나갑니다.. ^^;;
그리고 자매품 이계생존물 '창공의 계승자'는 SF+판타지 이고 여행중입니다. ^^;;; 초기에 잠시 기억상실이 있지만.. 곧 기억을 되찾습니다. ^^ /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퍽!.... 질질.... 뒷골목에 끌려가서 맞는다...퍼퍼퍽!)

[너럭바위]

.....순례자(푹!!)

[이내바람]

캔커피님의 resolution(연재중), 출판작(스키마)와
양말줍는 소년(출판), 정크(연재중)
흠 둘다 열정적이기 보다는 주인공들이 조금 둔한 느낌이 나지만 -.-

[반고흐]

부서진세계... 추천합니다.

[안면몰수]

부서진세계(중복이지만..), 비가내리는겨울 추천합니다.

[타르칸트]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한유림님의 레기온, 이 두개 추천합니다.ㅎㅎ

[카레왕]

제가 항상 지향하는 게 그런 글입니다. -_-;; 이거 또 자추가 되겠군요. 제가 쓰는(카레왕) 드래구너 입니다. 정규 연재란에서 연재중입니다. 연참대전도 참가했습니다.

[피하지마요]

조아라에 [바론의 군주] 추천합니다.
흠....아직까지는 좋은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朴지휴]

뻔뻔한 몽... 자추합니다.
벌레왕을 찾아주세요~^^::

[망겜제작위]

자추합니다
작가연재란의 드래크로니안 워 ^^;;;
아무런 힘도 없이 넘어가 강대한 적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주인공의 괴로움과 쓰러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소설을 쓰려 하고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

[휘야(輝夜)]

아무래도 하얀늑대들이 완전 강추..

[봉.]

오버더 임파서블..

[얼음집]

캔커피님의 작품들이 느낌 괜찮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혈접난무]

질풍의 쥬시카는 어떠신가요?

[yaho]

책으로 나온것중에 일곱번째기사도 좋습니다^^

중세시대로 차원이동이지만 그뒤의 행보는 먼치킨급이 아닌 순수하게 한 인간으로서의 행동이랄까요..^^

[천하신동]

일곱번째 기사, 하얀늑대들 강추 함니다

질풍의쥬시카도 완전 강추~

질풍의쥬시카는 세상이 너무 주인공 맘대로
흘러간다는게좀;;;; 그래도 잼잇고요

하얀늑대들~~
정말 좋아 하는 소설임돠
마지막에 주인공 동료중 1명 죽는대;; 안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