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에서 크레센도를 연재하고 있는 비행단두대입니다.
일찍이 조회와 선작과 리플과 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배운대로 이렇게 실천합니다. 말 그대로 홍보나 자추가 아닌 '구걸' 입니다. 제가 불쌍하다고 여겨지신다면 오셔서 한번 봐주신다면 백골난망입니다.
크레센도의 스토리는 뭐 간단히 말해 복수극입니다. 하고많은 복수극 스토리와 다른점이 무엇이냐! 고 물으신다면 연쇄복수극이라는 점이 다르다고 할까요. 두 이복형제가 서로 복수를 주고받으며 복수의 가해자가 피해자가되고 피해자가 또 복수의 가해자가 되는 복수의 연쇄, 복수의 주고받기 이야기입니다. 현재 한번의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시작' 일 뿐이지요.
현재 연참대전 참여중인 소설이며 허리디스크로 고통에 신음하는 가운데서도 하루하루 죽어라 써서 아직 탈락하지 않고 용케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성이 갸륵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오셔서 읽어주시고 선작해주시고 리플남겨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몇분만 도와주시면 선작 50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구걸합니다. 크레센도 많이 보러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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