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2 YoShI
작성
06.08.20 21:14
조회
1,538

작가님의 자추를 보고 찾아가서 본 작품인데 뜻박에 대박을 건졌단 생각이 들더군요. 휘하에 수백에서 수천의 무사를 지닌 세가들에 의해 지배되는 무림에서 한 때 성세를 누리던 중 부친의 병환으로 인해 쇄락의 길을 걷는 세가의 소가주가 자신의 세가를 부흥시키는 내용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청룡장, 청룡맹의 석송님과 동명이인(한문은 틀리신듯)인지라 한번 찾아가본게 뜻밖의 물건을 건졌다고 생각해 기분은 좋군요^^.


Comment ' 9

  • 작성자
    Lv.28 바다소나무
    작성일
    06.08.20 21:19
    No. 1

    청룡장은 석공님이고요. 석송님은 풍뢰무와 태황기 작가인걸로 압니다. 아무튼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YoShI
    작성일
    06.08.20 21:22
    No. 2

    헉 실수했군요, 뭔가 아리까리 하더라니 ㅋㅋ. 두분 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제가 실수한듯, 지적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6.08.20 21:31
    No. 3

    십방철가의 석송님은 태황기나 풍뢰무의 석송님이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엄마
    작성일
    06.08.20 21:35
    No. 4

    음....
    청룡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YoShI
    작성일
    06.08.20 21:38
    No. 5

    음 같은 분이란 의미로 한 이야기가 하닌데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석송(石松)
    작성일
    06.08.20 21:51
    No. 6

    아아. 어쩐지..YoShI님 고맙습니다. 선작수가 갑자기 늘어서 혹시하고 연담란에 들렀더니 추천을 해주셨네요. ^^
    으음..사실 저는 작가 석송님을 몰라서 무심코 썼더니 태황기의 작가님이라니..정연란 갈 때는 한자만 써야겠군요. 혼동하신 분들께는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8.20 22:30
    No. 7

    오~ 그래요? 보러가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높새
    작성일
    06.08.21 12:05
    No. 8

    저는 별루....-_-;;;
    10편 정도 보다 말았지만 좀 억지라고 할까요... 오버라고 할까요.
    상당히 어색하더군요.
    주변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될 일이 아닌데 억지로 그렇게 되는
    상황이 마음에 안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6.08.22 13:01
    No. 9

    저도 높새님의견에 한표.....상황의 진행이 억지감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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