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레스의 총사, 구작(?)의 결단을 내렸습니다..

아.. 저를 하렘 배신자라고 여기시는 분들이 있었죠...하긴 그 이유 외에 따른 것도 있었어요..

확실히 최근 스토리가 너무도 성급하고 재미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작품을 구하는(구작..-_-) 결단을 내렸습니다.

솔직히 말해서는 도로 하렘으로~ 랄까.

스토리를 32화 이후 스토리를 과감히 바꿔서 다시 씁니다. 그녀들의 대결과, 주인공의 양다리와, 새로운 총사의 로망, 엘프들의 신 문명을 모델로 한 신 대륙의 새 모험!

자세한 이야기는 미리니름이니 못합니다. 그러니 많이들 보러 오세요~

[촏잉]

앗힝 하렘만쉐!

[바이씨클]

건필하세요^^
그리고 스포일러가 아니라 미니리름^-^

[眞魂]

하렘 천하! 크하하하하하 [퍽!]

[l엿l마법無]

흐음...구작은 어떻게 나갈까요...

[작은상자]

흐흐... 하렘인가...

[가연을이]

하렘으로 고고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