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필님이 내일부터 연재를 다시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감사의 의미에서 추천 하나 날립니다.
주인공,,,음,,, 순수해요! 무공은 강하나 자기가 좀 모르는 거 같구요.
정인을 찾으로 떠나갑니다. 그 와중에 황실에 좀 높은 (지위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사람과 인연을 맺게되어 좀 도와줍니다. 현재까지는 그 부분까지 연재 하신 거 같구요. 곧 정인이 나온다는 말씀도 어렴풋 하신 거 같네요. 대충 이야기는 말한 거 같습니다. 더 말하면 좀 보는데 재미없겠죠?
주인공이 무지 순수하면 답답해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저도 그러는데)
왠지 현령목우량에서의 주인공은 좀 순수한데 웃깁니다.
그냥 무작정 엄청 순수하고 사람한테 속아넘어가고 그러면 열불이 나겠지만,,
그럼 묵필님 앞으로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며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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