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몇 개월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제목을 바꾸고, 인물과 내용도 적지 않게 수정하여 재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을 보다 똘똘하게(?) 개조했고, 그에 따라 주변상황도 작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도망치듯 연재를 접었다가,
이렇게 염치도 없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혹시라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연재 내외적으로 모두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번 들러주십시오!
막강과 거시기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함과 잔잔함 웃음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광고 카피 무단도용 -_-;;).
개느삼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쾌도막강이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해 주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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